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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 IJCAI 2017에서 논문 발표

네이버랩스가 오는 19일부터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IJCAI (International Joint Conference on Artificial Intelligence) 2017에서 논문 'Symbolic Priors for RNN-based Semantic Parsing'을 발표한다. IJCAI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국제학회 중 하나다.이 논문은 최근들어 Semantic Parsing 영역에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RNN (recurrent neural networks) 기반의 Seq2seq 모델 활용을 개선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통상 성공적인 순환신경망 학습을 위해서는 충분히 많은 양의 데이터가 필요하지만 문법적으로 맞고 틀림을 판단할 수 있는, 논리 형식이 잘 갖춰진 데이터를 만들어 학

2017.08.18 김동환 / PDX

AWAY, 차 안으로 연결되는 생활환경지능

‘AWAY’는 네이버랩스에서 개발한 in-vehicle infotainment 플랫폼입니다. 이동 및 차량에 필요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안전하고 즐겁게 미디어와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운전 행동과 주행 상황, 차량 내 환경에 대해 연구한 결과물입니다. AWAY는 헤드유닛 디스플레이 타입의 하드웨어를 통해 카셰어링 업체인 그린카의 차량에 장착되어 실제 운전자들과 만날 예정입니다.그동안 네이버랩스는 사람들의 환경과 상황을 이해하여 꼭 필요한 정보를 앞서 제공하기 위한 생활환경지능(ambient intelligence)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왔습니다.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을 위해 주행 상황에서의 생활환경지능 연구 역시 당연한 과제이고, AWAY가 바로 그 성과 중 하나입니다.AWAY의 미래

2017.08.17 김재희 / AWAY

네이버랩스, IVI 플랫폼 'AWAY' 정식 출시

네이버랩스가 카셰어링 기업 '그린카'를 통해 차량 내 개인 환경에 최적화된 IVI 플랫폼 'AWAY'와 이를 적용한 헤드유닛 디스플레이 타입의 하드웨어를 17일부터 공개한다. 네이버랩스와 그린카는 연내 1천대의 차량에 AWAY를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이후 전국 3천대까지 적용차량을 늘려갈 방침이다.IVI (In-Vehicle Infotainment, 차량용 인포테인먼트)는 음악, 오디오콘텐츠 등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와 내비게이션, 정보시스템을 총칭하는 말이다. 이번에 공개된 AWAY는 상시적인 인터넷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와 정보, 운전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IVI 플랫폼이다. 네이버랩스는 지난 3월 '2017 서울모터쇼'에서 자체 제작한 플랫폼과 관련 기기를 처

2017.08.17 김동환 / PDX

네이버랩스, SIGdial 2017에서 논문 발표

네이버랩스가 오는 15일부터 독일 사르부르켄서 열리는 SIGdial 2017에서 논문 'A surprisingly effective out-of-the-box char2char model on the E2E NLG Challenge dataset'을 발표한다. SIGdial은 컴퓨터 자연어처리 분야의 전반적인 내용을 아우르는 국제학회다.이 논문은 대화시스템에서 자연어 응답을 생성할때 오픈소스인 텐서플로우 seq2seq 프레임워크를 이용하여 언어분석기를 이용하지 않고 char2char 모델을 학습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2017.08.14 김동환 / PDX

네이버랩스,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 통해 IVI 플랫폼과 제품 시범 운영 시작

네이버랩스는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를 통해 차량 내 개인 환경에 최적화된 IVI 플랫폼과 이를 구현한 제품을 이달 29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지난 '2017 서울모터쇼'에서 해당 플랫폼과 시제품을 첫 공개한 후 약 4개월 만이다.IVI는 In-Vehicle Infotainment의 약자로 차 안에서 미디어, 길찾기 같은 주행 정보, 모바일 기기와 연동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그린카와의 파트너십에서는 네이버랩스에서 직접 설계·제작한 하드웨어 '헤드유닛 디스플레이'를 통해 플랫폼이 제공된다.네이버랩스의 IVI는 주의분산이 최소화된 UX와 탁월한 음성 인터페이스로 운전 환경에 적합하게 설계되었으며, 네이버 로그인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던 서비스를 어느 차량에서나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

2017.07.28 김동환 / PDX

[CVPR 2017] 'Dual Attention Networks for Multimodal Reasoning and Matching' 요약

사람에게 핸드폰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 핸드폰 색깔이 뭐냐'고 물으면 누구나 쉽게 답한다. 그러나 AI에게 이런 질문은 쉽지 않다. 사진은 시각적 정보이고 핸드폰 색깔이 뭐냐는 질문은 문자적 정보이기 때문이다.이 논문에서는 이런 multimodal 문제를 푸는 방법으로 Dual Attention Network(이하 DAN) 알고리듬을 제안한다. 비주얼 어텐션(visual attention)과 텍스츄얼 어텐션(textual attention)의 상호 작용을 이용해 AI를 학습시키는 프레임워크를 만들고, 구체적인 활용 모델 2개를 제시했다는 것이 논문의 핵심적인 의미이다.첫 번째 모델은 정답 추론 모델(multimodal reasoning)이다. 주어진 텍스트와 이미지의 어텐션 결과를 종합해서 공동 표현식(jo

2017.07.24 김동환 / PDX

네이버랩스, CVPR 2017서 논문 5편 발표

네이버랩스가 세계 최대 '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컨퍼런스인 CVPR (IEEE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2017에서 총 5편의 논문을 발표한다. 4편의 논문은 지난 6월 네이버가 인수한 AI 연구소 '네이버랩스 유럽'(구, 제록스리서치센터유럽)의 연구 성과다.5편의 논문 중 'Dual Attention Networks for Multimodal Reasoning and Matching' 과 'LCR-Net: Localization-Classification-Regression for Human Pose'은 올해 CVPR 상위 8% 이내에 선정되어 '스포트라이트 세션'에서 별도 발표된다. CVPR2017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2017.07.21 김동환 / PDX

[Interview] 계단 올라가는 로봇, 왜 만들었냐고요?

"로봇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사람에게 이 연구의 가치를 설명해야 한다면 뭐라고 하시겠어요?""제가 지금 공익근무를 하는 곳이 장애인들이 있는 특수학교거든요. 이 안에 있으면 바퀴로 움직이는 기구의 한계를 정말 절실히 느끼게 돼요. 가령 휠체어는 계단을 만나면 무용지물이에요. 그러나 앞으로 저희가 고안한 기술을 발전시켜서 휠체어에 적용하면 엘리베이터나 전동 리프트 없이도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줄 수 있게 되죠."눈을 맞추고 손짓을 써가며 열정적으로 설명하던 남자가 문득 본인의 모습이 민망했는지 머리를 긁으며 "인턴을 하기 전에는 저도 하지 못했었던 생각"이라고 겸손함을 덧붙였다. 긴장한 얼굴로 함께 앉아있던 남자 셋이 그 모습을 보고 소리내어 웃는다. 네이버랩스 Robotics팀 2기

2017.06.29 김동환 / PDX

제록스리서치센터유럽(XRCE), 네이버랩스와 한배 탄다

제록스리서치센터유럽 (이하 XRCE)이 네이버랩스와 함께 한다. 네이버와 미국 제록스社간 인수 협약에 대해 사원협의회(Works Council, Comité d'entreprise)가 최종적으로 승인했으며, 남은 절차에 따라 올해 3분기 내에 인수가 완료될 계획이다. XRCE 소속 연구원들은 네이버랩스 소속으로 연구를 이어가게 된다.1993년 설립된 XRCE는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연상하게 하는 프랑스 그르노블 지역의 외곽에 위치한 첨단기술연구센터이다. 주로, 머신러닝, 컴퓨터 비전, 자연어처리 등 인공지능 분야에 20년 이상 연구개발을 진행하며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NIPS, ACL, ICML 등 75개 이상의 저명한 컨퍼런스, 학술지, 학회에 AI 관련 기술 논문을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 CVP

2017.06.27 원충렬 / PDX

네이버랩스, IV 2017서 인지 기술 통한 차선변경 판단 알고리즘 발표

네이버랩스에서 고안한 자동차 주행환경 인지 알고리즘이 지난 6월 14일 국제 지능형 자동차공학 학회인 IEEE IV (intelligent vehicles symposium) 2017에서 논문 형태로 발표됐다. 정성균, 김지원, 김수정, 민재식(이상 네이버랩스) 공저인 'End-to-End Learning of Image based Lane-Change Decision'이다.IV는 학계와 글로벌 기업을 아우르는 규모의 미래 자동차 기술 공학회다. 네이버랩스가 이번에 이곳에 발표한 논문은 딥러닝을 통해 주행중인 자동차의 안전한 차선 변경을 돕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차량 외부에 달린 카메라에서 얻어진 측후방 영상을 통해 인접 차선이 옮겨갈 만한 상황인지를 순간적으로 판단하는 알고리즘이 핵심 내용이다. 자율주행

2017.06.26 김동환 / PDX

네이버랩스는 어떻게 M1을 지도 로봇으로 만들었나

3D indoor mapping robot - M1판사가 판결로, 기자가 기사로 말한다면 연구자는 자신이 만든 성과물을 통해 세상과 대화를 시도한다. 네이버랩스 최초의 로봇 M1을 만든 Robotics팀은 최근 일반 대중들에게 가장 활발히 말을 건네고 있는 로봇 연구집단 중 하나다. 우선 지난해 10월에 열렸던 DEVIEW 2016에서 3차원 실내 정밀 지도 제작 로봇인 'M1'을 선보였다. 자율 주행하는 로봇을 이용해 지금까지는 없었던 대규모 실내 공간 데이터를 만들고 사람들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취지에서였다.올해 3월 서울모터쇼에서는 M1이 네이버 라이브러리를 돌며 실내 지도를 제작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모터쇼 행사장에서는 관람객들 앞에서 자율 주행 map

2017.06.21 김동환 / PDX

[랩스의 의식주] "꿈꾸는 사람들이 교차하는 곳, 우리는 Neverland라 불러요"

편집자주 : 의식주(衣食住)는 인간의 삶을 구성하는 가장 대표적인 기본 요소들입니다. 때로는 뭘 입고, 뭘 먹고, 어떤 공간에서 생활하느냐가 그 사람의 정체성을 결정하기도 하지요. 랩스는 어떤 곳일까요? '랩스의 의식주' 기획에서는 랩스 사람들의 생활을 통해 그 질문에 대답합니다."오...이건 완전 숲인데?"지난 5일 오전 10시, 경기도 판교 H스퀘어. 막 출근한 곽아람 디자이너가 공사를 마치고 이날 개장한 회사 휴게공간에 들어서며 탄성을 지른다. 몇 걸음만에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카메라를 꺼내 동료들에게 메신저를 보내고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올릴 준비를 하는 그녀. '어떤 느낌이 드느냐'고 묻자 "운전해서 출근하느라 좀 지쳤는데 풀이랑 나무가 많아서 기분이 급 상쾌해졌다"는 답과 '찰칵'하는 스마트폰

2017.06.15 김동환 / PDX

"정밀 3D 기술, 공간과 사람 사이 '빈틈' 줄이죠"

"처음 한국에 와서 3D 지도 만들때 업계에 난리가 났었습니다. 저희는 다른 업체가 쓰는 비용의 1/10 정도만 들이고도 빠르고 정확하게 작업이 끝났거든요. 그때는 글로벌 마켓보고 기술개발 했었는데 이렇게 될줄은 몰랐죠."남자는 만면에 웃음을 머금고 대화를 이어가다 기억을 떠올리며 잠시 허공을 응시했다. 한국에서는 불모지에 가까웠던 3D 이미지 자동변환 분야를 10년 가까이 끈기있게 헤쳐온 김기태 에피폴라 대표다. 에피폴라는 지난 2015년 서울시 3D 지도를 만들면서 세간에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한 3D 전문 기술기업이다. 지난 3월 말에는 네이버랩스에 100% 인수되며 다시 한번 주목을 끌었다. 네이버랩스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미래기술들에 에피폴라의 3D 기술을 접목해 보다 큰 시너지를 내겠다고 밝힌 바

2017.05.12 김동환 / PDX

네이버랩스 ICLR 2017서 논문 발표

네이버랩스가 네이버 클로바, 서울대 장병탁 교수연구실과의 산학협력과제 결과물인 "Hadamard product for low-rank bilinear pooling"를 ICLR 2017에서 발표했다. 지난 4월 24일부터 사흘간 열린 ICLR 2017은 최근 머신러닝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학회 중 하나다.이 논문은 이미지(image)와 텍스트(text) 등 서로 상이한 데이터군을 이용한 'multi-modal' 학습의 내용이 수학적인 알고리즘(hadamard product)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Paper URL: https://openreview.net/pdf?id=r1rhWnZkg

2017.04.27 김동환 / PDX

네이버랩스, 2017 서울모터쇼 현장 스케치

킨텍스에서 진행된 '2017 서울모터쇼'가 지난 4월 9일 막을 내렸다. 이번 모터쇼에서 자율주행차, 3차원 실내 정밀지도 제작 로봇 'M1', IVI (in-vehicle infotainment) 플랫폼과 헤드유닛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던 네이버랩스 역시 전시와 시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로봇 M1이 현장에서 자율주행하며 지도 제작 과정을 시연하고, 자율주행차의 라이다(LIDAR)를 통한 인지 기술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전시하는 등,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생활환경지능 기술을 일반 관람객들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직접 기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개한 IVI 헤드유닛 디스플레이 역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장에서 만난 관람객들은 대체로 모터쇼에 등장한 네이버가 새롭다는 반응으로, 흥미롭게 부스를

2017.04.12 장혜원 / PDX

IVI, 네이버랩스가 자동차 생태계에 보내는 생활환경지능 초대장

네이버랩스 IVI 소개 영상지난 3월 31일 네이버랩스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IVI 플랫폼이 탑재된 시제품 '헤드유닛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IVI란 in-vehicle infotainment의 약자로 차 안에서 음악 등 엔터테인먼트와 길찾기 같은 주행 정보, 모바일 기기와 연동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기 또는 기술을 말한다. 네이버랩스는 시제품 공개와 더불어 IVI 플랫폼을 다양한 파트너들에게 개방하고 지속적인 협력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이번 발표는 네이버랩스가 분사 이후 내놓은 첫번째 일반 소비자용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않다. 물론 분사 이전에 ‘파파고’나 ‘웨일’같은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지만, space & mobility라는 관점에서 생활환경지능 연구에 집중하겠다

2017.04.06 김동환 / PDX

[서울모터쇼] 송창현 네이버랩스 CEO 프레스데이 키노트

지난 3월 30일, 네이버랩스 송창현 CEO는 2017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자사의 비전과 기술을 발표했다. 자리를 가득 채운 기자들 앞에서 진행된 키노트 중 자율주행 연구가 미래 이동성과 교통시스템 개선 및 도로 환경의 실시간 정보화를 목표로 한다는 것, 새로 발표한 IVI 플랫폼의 오픈 계획, 네이버랩스가 추구하는 space & mobility 기술의 대표적인 결과물인 3D indoor mapping robot 'M1'의 라이브 시연 등이 특히 관심을 끄는 대목이었지만, 결국 키노트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적인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이제 사람이 도구와 기술을 배우고 이해할 때는 끝났다. 기술이 사람과 생활환경을 이해해야 한다. 기술의 진정한 가치는 기술이 생활 속으로 사라졌을 때 나온다."이것이 바로

2017.04.04 원충렬 / PDX

네이버랩스, 2017 서울모터쇼에서 space & mobility 기반 연구성과 공개

네이버랩스는 ‘2017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자율주행, 커넥티드 카, 3차원 실내지도 등 생활환경지능 기반 기술을 공개했다. 또한 향후 '공간(space)'과 '이동(mobility)'에 대한 인텔리전스 연구에 본격적으로 집중하겠다는 기술방향성과 IVI 플랫폼의 공개 계획을 밝혔다.이 자리는 작년 ‘DEVIEW 2016’에서 공개했던 기술들의 발전 경과를 보여주는 한편, 올해 1월 별도 법인으로 독립한 네이버랩스가 처음으로 회사의 역량과 비전을 공개했다는 의미가 있다.송창현 CEO는 "이제 computing은 PC와 모바일이라는 제한적 환경을 벗어나, 본격적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와 생활 속으로 스며들기 시작했으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특정한 인터페이스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의 다양한 환경에서

2017.03.30 원충렬 / PDX

네이버랩스, 3D 기술기업 '에피폴라' 인수로 3D 기술력 강화

드론 영상으로 자동 제작한 DSM 및 실감 3D 모델 (네이버 본사)네이버랩스는 국내 최고 수준의 3D 전문 기술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에피폴라'를 인수한다.에피폴라는 지난 2015년 설립된 이후 서울시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참여하여 국내 최초로 WebGL 기반의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을 개발하고, 3D 지도 콘텐츠 및 건물 사진 촬영으로 해당 건물의 POI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비주얼 검색 기술을 확보하는 등 높은 수준의 3D 분야 기술경쟁력을 가진 회사로 주목받은 바 있다.네이버랩스는 에피폴라의 지분 100%를 인수하며 3D 영상처리 기술을 더욱 강화하게 되었으며, 향후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의 기 진행중인 다양한 미래 기술들과 시너지를 내는 동시에 생활환경지능의 무대가 되는 삶의 공간과

2017.03.27 원충렬 / PDX

네이버랩스, CVPR 2017에서 범용 DAN 알고리즘 발표한다

네이버랩스와 네이버, 서치솔루션에서 고안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담고있는 논문이 오는 7월 23일 세계적인 컴퓨터 비전학회인 CVPR 2017에서 발표된다. 남현섭(서치솔루션), 하정우(네이버), 김정희(네이버랩스) 공저인 'Dual Attention Networks for Multimodal Reasoning and Matching'이다.Dual Attention Network(DAN) 알고리즘이란 AI에게 '이미지(image)와 텍스트(text) 등 전혀 다른 두 종류의 데이터를 제시하고 그를 동시에 이용해 답을 찾게끔 만드는 머신러닝 기법이다. 이 알고리즘을 장착한 AI는 핸드폰이 찍힌 사진을 제시하면서 '저기 있는 핸드폰 색깔이 뭐냐'고 물었을 때 높은 확률로 정확한 답을 제시할 수 있다.이번에 CVP

2017.03.02 김동환 / PDX

[Recruit] 로보틱스, 자율주행, AI 등 네이버랩스 채용 강화

네이버랩스가 로보틱스, 자율주행, AI & machine learning, AR 등 다양한 분야에서 SW/HW 개발자와 전문가의 채용 모집을 강화한다. 적극적인 우수 인재 모집을 통해 미래의 핵심기술 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해 생활환경지능(ambient intelligence)을 실현하는 기술 로드맵을 단계별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네이버랩스에서 인사를 담당하는 People팀의 김은진 GL (group lead)은 “수평적 문화에서 스스로 주도하고 자유롭게 협력할 수 있는 최적의 개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기술을 연구하고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고 밝혔다.이번 공개된 각 채용 부문은 지속적인 인재 모집을 위해 수시채용 방식으로 진행될 예

2017.02.21 장혜원 / PDX

네이버랩스, Neural Networks Journal에 논문 게재

네이버랩스와 네이버 클로바, 서울대 장병탁 교수연구실이 공저한 논문이 지난 2월 20일 Neural Networks Journal에 게재됐다.이번에 게재된 'Dual-memory neural networks for modeling cognitive activities of humans via wearable sensors'은 스마트 안경처럼 매일의 생활을 기록하는 웨어러블 기기에서 데이터를 일정기간 수집하여 한꺼번에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모델링하는 방식에 대한 논문이다.Paper URL: 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893608017300370

2017.02.21 김동환 / PDX

네이버랩스, 국토부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

네이버랩스가 국토부에서 부여하는 자율주행차 임시운행을 허가 받았다. 지난해 DEVIEW 2016을 통해 공개했던 네이버랩스의 자율주행 기술이 실제 도로 상에서 시험이 가능한 수준으로 인정 받은 것이다. 이번 임시운행 허가는 국내 IT업계 최초의 사례로, 기존에는 일부 자동차 관련 업체와 대학 및 연구소 등 7개 기관·기업에서만 허가를 받은 상황이었다.국토교통부에서는 2016년 초부터 자율주행차의 시험 및 연구를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련 법 및 시행령 등을 개정하여 임시운행 허가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자율주행차의 임시운행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고장 자동 감지 및 경고 기능, 비상시 수동 전환 기능, 최고속도 제한 및 전방 충돌 방지 기능 등 기본적인 안전운행 기능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이 허가를 득한

2017.02.20 원충열 / PDX

네이버랩스 최초의 로봇 ‘M1’은 왜 태어났나?

오늘 만나는 미래. 네이버랩스의 Robotics팀 연구 공간이 그러하다. 그곳에서는 어떤 미래를 밝히고자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걸까? Robotics팀의 석상옥 GL (group lead)은 “지금 로봇에 대한 거의 대부분 영역을 모두 연구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곳에서 어떤 놀라운 결과물이 나올지 저 또한 기대감이 큽니다.”고 말한다.지난 DEVIEW 2016, Robotics팀은 외부로 공개하는 첫 결과물로 3차원 실내 정밀 지도 제작 로봇인 ‘M1’을 발표했다. 당시 석상옥 GL은 M1의 자율주행 기능을 통해 대규모의 실내 공간을 스캔하고 데이터화하여 삶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는 청사진을 밝힌 바 있다. M1을 통해 할 수 있는 것들은 구체적으로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향

2017.02.17 원충열 / PDX

[Interview] 네이버랩스 Mobility팀 백종윤 PM

네이버랩스가 연구하는 생활환경지능(ambient intelligence)은 한편으로 공간과 이동에 대한 탐구이기도 하다. 사람들이 실제 삶을 향유하는 각 공간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고, 그 공간 사이 사이를 잇는 동선에 대한 이해 역시 필수이기 때문이다. 특히 네이버랩스는 차량내 환경을 주목하고 있다. 네이버랩스 Mobility팀의 백종윤 PM (project manager)은 ‘어디서나 정보가 쉽게 연결되는 시대이지만, 도로 위 운전석만은 여전히 예외’라고 강조한다.그는 현재 연구중인 자율주행 기술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솔루션을 개발하고, 차와 정보의 연결이 만들어 낼 많은 가능성들을 새로운 서비스로 구체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다. 다음은 백종윤 PM과의 인터뷰이다.Q. 네이버랩스가 자율주행에

2017.01.31 원충열 / PDX

네이버랩스에서는 이런 사람을 찾습니다

네이버랩스는 채용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어느 회사나 다 마찬가지겠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우선순위이다. 네이버랩스는 채용을 각 구성원들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본다. 연구의 방향과 개발의 성패가 모두 사람에 의해 결정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랩스는 끊임없이 좋은 인재를 갈망하고, 그 이상으로 철저한 검증을 한다. 그렇다면 네이버랩스가 바라는 인재상은 무엇일까? 다음은 네이버랩스의 채용을 총괄하는 송창현 CEO와의 일문일답이다.Q. 네이버랩스를 이끄는 대표로서 간단한 회사 소개를 부탁합니다.네이버랩스는 ambient intelligence company입니다. 즉, 생활환경지능을 연구하는 곳입니다. 우리의 기술 철학인 생활환경지능이란, 단순하게 설명하면 온라인과 모바일 서비스에 적용되

2017.01.24 원충열 / PDX

네이버랩스, 스스로 몰입하여 실행하는 수평적 문화

조직의 문화란 애초에 특정 제도나 특별한 일부의 사람으로 대변될 성질의 것이 아니다. 사람들 사이 사이에 스며들어 조직의 DNA로 새겨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 과정에서 끊임없는 노력과 실행, 그리고 시행착오가 병행된다. 그러한 시간의 투자 없이 외치는 조직 문화는 대체로 허울인 경우가 많다.네이버랩스의 송창현 CEO는 과거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SW 개발 환경에서 가장 문제는 문화입니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그렇다면 실제로 네이버랩스에서는 그 동안 그 문제를 얼마나 앞장서 해결해 왔고, 어떤 고유의 문화를 만들어 왔을까? 이에 답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네이버랩스에서 조직문화와 인사를 함께 담당하고 있는 People팀의 김은진 GL (group lead)이다.수평적 문화는 목적이 아닌

2017.01.20 원충열 / PDX

'이상함 속에 깃든 자신감' 네이버랩스 CI Design 이야기

Corporate identity design은 기업의 얼굴을 완성하는 작업이다. 동시에 품은 생각과 목소리를 응축하여 시각화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결과만큼 과정이 중요한 이유이다. 네이버랩스는 별도 법인 설립과 함께 새로운 CI를 발표했다. 기존 네이버의 이미지와는 언뜻 다른 느낌의 이 디자인을 완성한 주인공은 PDX팀의 서진웅 디자이너. 그에게 이번 작업은 어떤 고민의 결과물이었을까? 직접 들어보았다.Q. 디자인을 대하는 본인만의 철학이 있을 것 같습니다.디자인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는 모든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로 그것은 그래픽적인 솔루션일 수 있습니다. 혹은 아주 단순한 발상의 전환일 수도 있고요. 다만 중요한 것은, 과정의 치열함과 상관없이 마지막에는 사용자에게 가장 단순화된 언어로

2017.01.10 원충열 / PDX

Never stop dreaming - 네이버랩스 DAY 1

네이버랩스는 1월 2일 법인 설립을 기념하는 DAY 1 행사를 가졌다.어떤 기업이든 그 구성원들이 함께 기억해야 할 최초의 기원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너무나도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이기 때문에, 첫날의 마음가짐은 더욱 단단할 필요가 있다. 네이버랩스의 팀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나눈 이 날의 서약은 “Never stop dreaming.”이다.다음은 송창현 CEO가 네이버랩스 팀원 전체에게 보낸 <Day 1> letter 전문이다.우리는 이제 미지의 세계로, 도전적인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어느 쪽으로 가야할지, 계속 가야하는 것인지, 끝이 보이지 않는 여정에,서로 의견이 엇갈리고 지칠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우리에겐 같은 꿈을 꾸는 동료가 있고,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이 있습니다.더 나은 세상을

2017.01.03 원충열 / PDX

네이버랩스 프레스킷

네이버랩스는 ‘ambient intelligence company’입니다. 생활환경지능(ambient intelligence)을 연구하여 사용자의 상황을 인식/인지하여 요구하기 전에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제공할 수 있는 기술과 제품을 개발합니다. 이를 통해 사회와 사람들이 기술과 도구에 얽매이지 않고 인생에서 더 중요한 일에 몰입할 수 있게 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기본 기업 정보설립자 : 송창현 대표 (인물정보 바로 가기)설립일 : 2017년 1월 2일기업정의 : Ambient intelligence company기업 관련 주요 뉴스네이버랩스㈜ 설립 (2017.01.02)국토부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 (2017.02.20)3D 기술 기업 '에피폴라' 인수 (2017.03

2017.01.02 NAVER LABS

네이버랩스㈜ 설립

네이버랩스가 새로운 꿈의 항해를 시작했다.2017년 1월 2일, 네이버랩스는 네이버의 기술연구조직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네이버 개발자 컨퍼런스 ‘DEVIEW 2016’에서 이미 예고된 바와 같이, 네이버의 글로벌 기술 경쟁을 위한 역량 집중이 주된 이유이다. 네이버랩스 송창현 CEO는 “앞으로 미래 기술을 중심으로 R&D 속도를 높이며, 생활환경지능(ambient intelligence) 기반의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예정입니다.”고 밝혔다.생활환경지능은 사용자의 상황을 인식/인지하여 요구하기 전에 필요한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제공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의미한다. 네이버랩스는 이러한 기술 비전을 통해 기술과 도구에 얽매이지 않고 인생에서 더 중요한 일에 몰입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

2017.01.02 원충열 / PD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