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랩스에서는 이런 사람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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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는 채용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어느 회사나 다 마찬가지겠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우선순위이다. 네이버랩스는 채용을 각 구성원들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본다. 연구의 방향과 개발의 성패가 모두 사람에 의해 결정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랩스는 끊임없이 좋은 인재를 갈망하고, 그 이상으로 철저한 검증을 한다. 그렇다면 네이버랩스가 바라는 인재상은 무엇일까? 다음은 네이버랩스의 채용을 총괄하는 송창현 CEO와의 일문일답이다.

Q. 네이버랩스를 이끄는 대표로서 간단한 회사 소개를 부탁합니다.

네이버랩스는 ambient intelligence company입니다. 즉, 생활환경지능을 연구하는 곳입니다. 우리의 기술 철학인 생활환경지능이란, 단순하게 설명하면 온라인과 모바일 서비스에 적용되어 왔던 정보화, 검색, big data, AI 등의 기술들이 다양한 분야의 요소 기술들이 발전됨에 따라 physical한 공간과 실생활에서도 적용되어 적시적소에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근래의 예를 든다면 Amazon Go같은 기술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신 AI 기술들이 센서들의 정보와 합해져서, 사람들이 생활하는 공간과 환경에 더욱 깊게 스며들어 더욱 편리한 삶을 추구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술 철학을 바탕으로 네이버랩스는 주로 space와 mobility에 대한 intelligence 기술을 연구하고 또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기술분야로는 AI (deep learning, reinforcement learning, mobile optimization/model), 실내외 V/SLAM, autonomous machine (vehicle/robotics), augmented reality contents, UX and device 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하고 있고, 외부의 유망한 인재들도 지속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Q.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재상은 무엇인가요?

우선 팀이 없는 것처럼 협업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늘 투명하게 공유하며 서로 협력할 수 있는 탁월한 유연성이 있어야 합니다. 팀이 없으면 그저 자유롭고 편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스스로 방향을 잡지 못하고 헤맬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문제를 찾고 자신을 성장시키며 동시에 제품과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는 주도성도 반드시 필요한 역량입니다. 이러한 균형감각을 갖춘 사람을 원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self-motivated team player’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Q. 네이버랩스만의 고유한 조직문화가 있나요?

스스로 몰입하여 실행하는 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직 체계도 심플합니다. 각자 domain expert 그룹에 속하지만, 실제 업무는 project 단위로 묶여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호칭에 있어서도 직급 없이 서로 ‘님’이란 호칭으로 통일했습니다. 각자가 그 분야의 전문가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채용에 있어서도 성장가능성과 더불어 네이버랩스와의 culture fit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네이버랩스 채용방식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일단 절차는 전화면접, 5명 정도와의 실무면접 이후에 2차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필요에 따라 대표 면접도 거치게 됩니다. 특히 1차 면접의 경우 주로 같이 일을 할 실무자들과 진행됩니다. 서로를 면밀하게 파악하는 시간으로 활용됩니다. 면접을 보러 오는 분들 역시 네이버랩스라는 곳이 어떤 문화를 가진 조직이며, 실제로 어떤 업무를 어떤 방식으로 하게 될지를 파악하는 시간입니다.이미지

Q. 마지막으로, 네이버랩스 지원자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네이버랩스는 스스로 변화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기술이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 더 나은 미래는 어떤 것일지를 상상하고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회사입니다.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에 어려움이 없는 사람, 당장 내일 단 한번도 해보지 않은 일을 하는 것에 결코 주저하지 않을 사람, 20년 후배에게 먼저 다가가 배울 수 있는 사람, 끝까지 사용자 가치에 대한 고민의 끈을 놓지 않는 집요한 사람이 모여 있는 회사입니다. 함께 같은 꿈을 꿀 수 있는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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