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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Tech

세로(SeRo), 데이터센터 각 세종의 자산관리 자동화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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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SeRo)는 데이터센터 각 세종의 IT창고에서 자산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개발한 로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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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을 적재하고 데이터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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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의 핵심 자산은 서버입니다. 대부분은 서버실에서 작동 중이지만, 유휴 자산과 신규 자산은 IT창고에 보관됩니다. 세로는 IT창고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자산의 입출고 관리를 자동화합니다. 스스로 적재할 뿐 아니라, 자산 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서버 운영 히스토리를 기록합니다. 이러한 자산의 라이프사이클 기록은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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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큰데 완전 정밀, 반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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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의 첫인상은 보다시피 큰 키입니다. 이름처럼 세로로 길게 설계된 이유는, 3m 높이까지 자산을 적재하여 면적당 자산 수용량을 최대로 늘리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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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자산을 받거나 적재하는 순간엔 큰 키가 무색할 정도로 초정밀 그 자체입니다. 최적의 창고의 수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최대 2mm의 아주 작은 오차를 극복하는 정밀 제어 기술과 비전 기술을 바탕으로 자산을 정확하게 피킹해서 안전하게 적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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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까지 다재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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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는 자율운송 로봇 '가로(GaRo)'와 협업을 하기도 합니다. 세로가 창고에 있던 자산을 가로에 적재하거나, 반대로 가로가 서버실에서 가져온 자산을 받습니다. 이때 사람의 개입은 전혀 필요 없습니다. 모든 작업은 두 로봇 사이에서 매끄럽게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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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협업도 가능할까요? 당연하죠. 이때 시스템이 작업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분리된 영역에서 안전하게 협업할 수 있는 접점을 만들었습니다. 사람과 로봇의 협업 데스크, 로보스테이션(ROBOSTATION)입니다. 작업자는 이 시설물을 통해 세로를 통한 자산 입반출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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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자산 입출고, 데이터 로깅, 로봇과 사람의 인터랙션, 로봇과 로봇의 인터랙션까지. 세로는 365일 빈틈없이 데이터센터 자산 관리의 자동화를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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