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PR 2019서 논문 발표 및 Long-Term Visual Localization 챌린지 1위

네이버랩스가 세계 최대 '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컨퍼런스인 CVPR (IEEE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 2019에서 'Did it change? Learning to Detect Point-Of-Interest Changes for Proactive Map Updates' 논문을 발표한다. 네이버랩스와 네이버랩스 유럽 연구진들이 약 1년여 시간에 걸쳐 공동으로 연구한 ‘셀프 업데이팅 맵 (self-updating map)’에 대한 결과이다. 자율주행 로봇이 수집한 대규모 실내 공간 데이터를 분석 후 바뀐 상호를 인식하여 지도 정보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하는 기술로, 로보틱스, 컴퓨터 비전, 딥 러닝 등 네이버랩스의 핵심 기술들이 활용되었다.

<출처: CVPR 2019>

한편, 네이버랩스 유럽이 Long-Term Visual Localization 챌린지의 Local Feature Challenge 카테고리에서 높은 점수로 1위에 올랐다. 해당 챌린지는 특정 랜드마크의 주간 촬영 이미지와 촬영 위치를 기반으로 야간 촬영 이미지의 현재 위치를 찾아내는 것으로, 이번에 네이버랩스 유럽 연구진들은 local feature 분야에서 근 15년 간 사용되던 SIFT를 능가하는 고성능의 딥 러닝 기반 feature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향후 visual localization 외 컴퓨터 비전 관련 다양한 분야에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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