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랩스 유럽, CVPR 2020의 Long-term Visual Localization 챌린지 수상

네이버랩스 유럽이 CVPR 2020에서 'Long-term Visual Localization Under Changing Conditions’ 워크샵의 'Autonomous Vehicle 챌린지' 1위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다른 두 부문인 'Local Feature 챌린지'와 'Handheld Devices 챌린지'에서도 각각 2위와 4위라는 우수한 결과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워크샵에는 VL 관련한 챌린지가 총 세 부문으로 진행되었는데 모든 과제에 참여한 것은 네이버랩스 유럽이 유일하며, 각각에서 모두 훌륭한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정밀한 위치 인식 기술은 자율주행차나 서비스 로봇 등에 필수적이며, 새로운 위치 기반 서비스를 탄생시키는 촉매가 됩니다. 사진 한장으로 주간, 야간, 또는 계절 변화나 촬영 각도 등 다양한 조건에서도 정확히 위치를 인식할 수 있는 VL (visual localization) 기술은 GPS가 통하지 않는 실내나 도심의 빌딩숲 등에서도 끊김 없는 측위가 가능하며, 정확도 또한 뛰어나기 때문에 근래 전세계적인 연구 개발이 집중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이와 관련해 네이버랩스 유럽은 작년 CVPR을 통해 R2D2라는 이름의 딥러닝 기반 알고리즘을 공개하며 기존 비주얼 로컬라이제이션 기술 방식을 크게 전환시켰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이어서 올해 CVPR의 여러 VL 챌린지에서 다양한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며 동시에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R2D2 기술과 더불어 새로 공개한 VL 파이프라인인 KAPTURE의 영향도 큽니다. KAPTURE는 다양한 방식으로 수집되는 데이터셋들을 하나의 포맷으로 통합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것입니다.

Long-Term Visual Localization 워크샵은 현지 시간 14일과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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