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랩스,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 통해 IVI 플랫폼과 제품 시범 운영 시작

네이버랩스는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를 통해 차량 내 개인 환경에 최적화된 IVI 플랫폼과 이를 구현한 제품을 이달 29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지난 '2017 서울모터쇼'에서 해당 플랫폼과 시제품을 첫 공개한 후 약 4개월 만이다.

IVI는 In-Vehicle Infotainment의 약자로 차 안에서 미디어, 길찾기 같은 주행 정보, 모바일 기기와 연동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그린카와의 파트너십에서는 네이버랩스에서 직접 설계·제작한 하드웨어 '헤드유닛 디스플레이'를 통해 플랫폼이 제공된다.

네이버랩스의 IVI는 주의분산이 최소화된 UX와 탁월한 음성 인터페이스로 운전 환경에 적합하게 설계되었으며, 네이버 로그인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던 서비스를 어느 차량에서나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연결해준다. 또한 풍부한 데이터 기반의 전용 내비게이션과 네이버뮤직, 오디오클립, 스포츠라디오를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경험이 가능하다. 네이버랩스 IVI가 장착된 그린카를 대여·예약 하는 방법은 정식 출시 시점에 안내된다.

네이버랩스는 향후 IVI 플랫폼을 통해 차 안에서와 도로 위의 정보 연결이 주는 새로운 가능성들을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열어갈 예정이다.


2017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했던 IVI 팀인터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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