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카트와 퍼스널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iF 디자인 어워드 2018’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 수상

네이버랩스에서 개발한 AIRCART와 personal last-mile mobility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독일 'iF DESIGN AWARDS 2018'의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AIRCART는 근력증강 웨어러블 로봇에 사용되는 pHRI (physical human-robot interaction) 기술을 사용, 누구나 작은 힘만으로도 물체를 운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동 카트입니다. 운전자의 조작 의도를 카트 손잡이에 달린 힘센서가 파악해 실시간으로 카트의 움직임을 제어하기 때문에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내리막길에서도 브레이크 시스템을 이용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AIRCART의 프로덕트 디자인은 절제되고 단단한 조형미와 사용자 시야가림을 최소화한 전면부 디자인으로 운행 안전성을 높였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대 40km/h 속도로 고속 주행을 할 수 있는 4륜 밸런싱 전동보드인 personal last-mile mobility는 기울기 센서를 통해 가속/감속/방향 전환이 가능하며, 4륜 지지 구조를 갖추고 있어 급격한 가감속 시나 경사로까지도 안정적 주행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이러한 personal last-mile mobility의 기능성과 역동성을 심미적으로 훌륭하게 표현한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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