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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8

네이버랩스,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 통해 IVI 플랫폼과 제품 시범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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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는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를 통해 차량 내 개인 환경에 최적화된 IVI 플랫폼과 이를 구현한 제품을 이달 29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지난 '2017 서울모터쇼'에서 해당 플랫폼과 시제품을 첫 공개한 후 약 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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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는 In-Vehicle Infotainment의 약자로 차 안에서 미디어, 길찾기 같은 주행 정보, 모바일 기기와 연동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그린카와의 파트너십에서는 네이버랩스에서 직접 설계·제작한 하드웨어 '헤드유닛 디스플레이'를 통해 플랫폼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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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의 IVI는 주의분산이 최소화된 UX와 탁월한 음성 인터페이스로 운전 환경에 적합하게 설계되었으며, 네이버 로그인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던 서비스를 어느 차량에서나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연결해준다. 또한 풍부한 데이터 기반의 전용 내비게이션과 네이버뮤직, 오디오클립, 스포츠라디오를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경험이 가능하다. 네이버랩스 IVI가 장착된 그린카를 대여·예약 하는 방법은 정식 출시 시점에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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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는 향후 IVI 플랫폼을 통해 차 안에서와 도로 위의 정보 연결이 주는 새로운 가능성들을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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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했던 IVI 팀인터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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