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로봇공학자 김상배 교수, 네이버랩스 테크니컬 컨설턴트로

MIT Biomimetic Robotics Lab을 이끌고 있는 김상배 교수가 7월 1일부터 네이버랩스의 테크니컬 컨설턴트로 함께합니다. 김상배 교수는 저명한 로봇공학자로 MIT Cheetah 1/2/3, Mini Cheetah, Hermes, Meshworm 등을 개발한 바 있으며, 2006년엔 TIME에서 ‘올해 최고의 발명품’으로 김상배 교수의 ‘스티키봇’이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김상배 교수가 이끌고 있는 MIT 생체 모방 로봇 연구소는 네이버랩스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네이버랩스와의 산학과제 결과인 MIT Cheetah 3와 Mini Cheetah는 sidewalk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에서 로봇의 모빌리티 문제를 해결할 요소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멀쩡히 잘하는 일을 로봇이 또 할 필요는 없습니다. 로봇이 잘 하는 영역은 따로 있습니다."

"노동인구 감소와 같은 사회문제에 로봇의 역할이 클 것입니다. 이때 모빌리티는 필수적입니다."

- 김상배 교수, 네이버 세미나 강연 中

 

이번 테크니컬 컨설턴트 합류는, 네이버랩스와의 협력을 더욱 유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일상 공간에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술에 집중하는 네이버랩스와 김상배 교수의 연구 철학은 상당히 일치하기도 합니다. 시스템/메카니즘 설계, 제어 등의 기술 협력 및 인적/학술적 교류를 통한 엔지니어 상호 교육, 훌륭한 인재들의 발굴 등 우리의 기술 로드맵을 가속하기에 아주 실질적이면서도 새로운 시너지가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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