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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Company

[H2W@NL] 신규입사자의 시선으로 본 네이버랩스

네이버랩스는 몰입을 위한 제도와 환경의 준비가 이미 끝났습니다. 수평적 문화와 자율적 근무 제도, 몰입을 위한 공간과 맛있는 점심까지. 우리는 많은 과정을 거쳐왔지만 문화는 구성원의 체감과 동의가 있어야 비로소 완성되는 법이죠. 그렇다면 이미 문화에 익숙해진 기존 멤버가 아닌, 낯선 시선으로 본 네이버랩스는 어떤 모습일까요? 입사 첫 날, 첫 일주일, 그리고 한 달. 아직은 외부인의 낯선 시선을 기억하고 있는 신규입사자들에게 물었습니다.

실제로 경험한 네이버랩스는 어떤가요? 진짜로요.

Q. 밀도 높은 몰입과 쉼이 가능하다는 이 곳. 오피스에 대한 첫인상

"게임에서도 마음껏 공격력을 올릴 수 있으려면 체력을 다시 채워주는 힐러가 곁에 있어야 하는 법이죠. 머리에 김 나도록 맘껏 열을 내서 개발해도 머리를 편히 식힐 수 있는 공간들이 있다는 것 만으로 든든하게 힘이 됩니다."

(구성우, 입사 1개월차)

"특히 일하는 공간과 먹는 공간, 쉬는 공간에 대한 분리가 굉장히 잘 되어있다고 느꼈어요. 복도와 중앙계단은 동료들과 마주친 어느곳이든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반면, 일하는 사무실은 정말 조용히 집중하여 일할 수 있어요."

(이재우, 입사 5개월차)

“랩스의 첫 인상은 내부 공간에서 받은 부분이 큰데요, 오피스만 있는 구조가 아니라 사이사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공간과 활기찬 분위기가 수직적인 구조와는 정 반대의, 시원시원하고 자유로운 인상을 주었습니다."

(명효신, 입사 9개월차)

"혼자있는 공간을 정말 잘 활용했어요.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과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혼자있는 공간, 홀로룸과 같은 다양한 컨셉의 공간이 많아서 좋아요"

(이해주 인턴, 입사 4개월차)

"개인만을 위해 활용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은 것이 만족스러워요. 보통 회사들은 공동공간을 우선시 해서 오픈된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는 반면, 개인을 위한 공간은 줄이거나 간소화하려고 합니다. 랩스에서는 1인 업무집중실인 Holo(홀로)룸과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Yolo(욜로)룸 등 개인이 충분히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곳곳에 굉장히 많아요"

(김은철, 입사 6개월차)

"GYM 시설에서 짜투리 시간에 팀원들과 탁구를 치곤 합니다. 빠르게 팀에 적응하는 것에 큰 도움이 되었기도 하고, 이러한 운동과 휴식시설은 이곳이 일만 하는 곳이라는 생각보다는 일상생활의 연장이라는 생각을 갖게끔 해줘요"

(한재권, 입사 6개월차)

Q. 말 뿐인 자율 VS 진짜 자율적 근무 제도

"생각보다 늦게 오는 팀원들을 보고, 여기는 자율출퇴근제가 정말 정착되어 있구나 싶어 흐뭇했습니다ㅎㅎ"

(홍석민, 입사 7개월차)

"입사 직전에 발을 다치고, 몸살 감기에 걸려 업무와 치료를 병행해야 했는데요, 원하는 시간에 병원 약속을 잡고 업무시간을 관리한 덕분에 빠르게 치료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컨디션에 맞춰 업무시간을 스스로 관리하는 것 만큼 좋은 복지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한재권, 입사 6개월차)

"단순히 근무시간의 양이 개인 평가의 주요척도로 평가되던 기존 회사와는 달리, 자율적 근무 제도는 오히려 완성도에 대한 중요성과 압박을 더 느끼게돼요.

그래서인지 시간과 상관없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해야한다는 의식이 강해졌습니다."

(오세종, 입사 6개월차)

"저는 저녁에 개발하는게 익숙하니, 고정 근무제도에서는 업무 효율을 최대로 내기가 참 어려웠어요. 여기서의 가장 큰 장점은 능력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시간대에 일할 수 있다는 것. 거기에 덤은 좀 더 여유로운 출퇴근!"

(조준호, 입사 6개월차)

"업무의 효율과 동시에 삶의 질을 지키는데 커다란 도움이 되고 있어요. 막히는 시간대를 피해 피로감 없이 출퇴근하고 있으며, 임신 중인 와이프를 챙기거나 병원 등 시간을 주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심리적으로 큰 이점을 가지고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김은철, 입사 6개월차)

Q. 구내식당 VS 랩스키친팀

"단연 '랩슐랭'이라고 불리는 식당이 가장 만족스러워요. 랩슐랭이라는 말을 입사하고나서 많이 들었었는데, 사실 처음에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막상 와서 식사를 해보니 이제 랩스키친이 아니면 정말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에요.

(조준호, 입사 6개월차)

"랩스키친에서 준비된 음식을 보면 내가 존중 받고 있구나, 내가 하는 일이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한정된 예산으로 대량 생산하는 식사가 아니라 정말 집에서 만든 것 같은 식사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맛이나 종류도 놀라웠지만 정성과 배려가 느껴지는 식사입니다."

(오세종, 입사 6개월차)

"첫출근 하던 날 다들 아침식사를 하고 계셨는데요, 갓 구운 빵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는 자유로운 분위기가 신기했습니다. 맛이야 뭐 더 말할필요 있나요."

(구성우, 입사 1개월차)

"이보다 더 잘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해요.

점심식사만으로 하루 일상 중 기대감의 요소가 하나 더 추가된 셈이죠"

(황슬빈, 입사 4개월차)

"매일 전율을 느낍니다. 건강하면서 맛있는 느낌."

(한재권, 입사 6개월차)

"힐링이죠. 입사 첫 날에 긴장을 많이 한 상태에서 오무라이스를 먹었는데, 바로 긴장이 풀리고 기분이 좋아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매번 먹어도 감사한 존재예요."

(백경호, 입사 6개월차)

Q. 네이버랩스 사람들의 공통기질. self-motivated team player?

"랩스의 동료들은 새로운 구성원에 대해서도 서열을 매기거나 라인을 정리하려는 듯한 느낌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과 지식의 차이를 통해 나이나 연차가 많고 적음과는 상관없이 서로 배우고, 또 가르칠 수도 있다는 자유로운 태도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오세종, 입사 6개월차)

"랩스 동료들은 대부분 뭔가에 쫓기듯 일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진행하니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서로를 대하는 방식 또한 나이나 연차에 상관없이 동등한 동료로 대합니다. 수평적인 문화가 잘 자리잡아서 그런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이태재, 입사 4개월차)

"스타트업에서만 근무했었기 때문에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수평적 문화 안에 숨겨진 엄격한 위계서열이었어요. 그러나 랩스는 거의 스타트업 수준으로 수평적 문화를 운영하고자 하고, 실제로 그랬습니다. 이곳에 하루 이틀만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한재권, 입사 6개월차)

"다들 공유를 하려한다는 것, 상대방 의견을 존중하는 것, 또한 리더들도 이와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느꼈습니다."

(김원용, 입사 6개월차)

“문화는 구성원의 생각이 가장 중요한 것 같은데, 많은 구성원들이 수평적인 조직문화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계급 = 나이/연차와 비슷하게 여겨지기도 하는데, 현재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경우에도, 그런 것과 상관없이 리더가 정해지고 내부 구성원들도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명효신, 입사 9개월차)

Q. 한 마디로, 네이버랩스는 _________한 곳

네이버랩스의 인재상은 passionate self-motivated team player입니다. 어쩌면 '자기주도적 팀플레이어'라는 말은 형용모순(形容矛盾)일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린 계속 시도했고, 문화는 계속 쌓여갑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경계없이 협력하고 스스로 결정하며 함께 도전하는 곳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How to work at NAVER L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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