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는 네이버랩스의 채용 포지션에 대해 좀 더 생생한 정보를 주기 위해 준비한 글입니다. 이번 편은 네이버랩스의 핵심 프로젝트에서 맹활약 중인 'Vision팀'편입니다.
1. 열려있는 채용
[Vision] Robot Mapping & Localization Engineer
[Vision] Robot Vision Engineer
[인턴십] Computer Vision & Deep Learning Engineer
2. 네이버랩스에서 Vision팀의 역할은?
네이버랩스의 Vision팀은 로봇, 디지털트윈, AR 등 영역에 적용되는 컴퓨터 비전과 딥러닝 등의 AI 기술을 연구합니다. 특히 초 대규모 공간의 고정밀 데이터를 처리하고 정밀 측위하는 분야에서는 수년간 세계 정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매년 CVPR 등 해외 유수의 학회에 뛰어난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있으며, Vision팀의 데이터셋을 국내외 연구단체에 무상 배포하는 연구 지원 활동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이 기술들은 세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 빌딩으로 지어지고 있는 네이버 제2사옥에 적용되어 연구와 개발, 상용화의 빠른 선순환을 이루고 있다는 것도 네이버랩스 Vision팀의 강점입니다.
■ 동료들의 코멘트
"네이버랩스의 컴퓨터 비전 기술 수준은 세계 정상입니다. 아주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로봇이 위치를 추정하는 분야나 주변 환경을 인지하는 데 컴퓨터 비전 기술이 많이 필요해요."
"Visual Localization 분야에는 오랜 기간 동안 세계적인 인싸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죠. 각종 챌린지도 개최하고 아주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요."
"요즘 메타버스가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죠. Vision팀의 디지털 트윈 기술이 이러한 메타버스를 위한 핵심 기술입니다. 실제 현실 공간의 고정밀 데이터를 기반으로 무궁무진한 활용처가 생겨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팀에서는 실제 상용화될 기술을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미 주어진 데이터셋이나 특정 환경에서 모델만 약간 개선하는 식의 연구보다는, 센서/데이터/환경 등 모든 것을 최적화해서 원하는 수준의 어플리케션을 만들어가는 연구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세상에 없는 기술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모든 과정에서 연구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고요."
3. 필요한 역량은?
■ 동료들의 코멘트
"컴퓨터 비전 분야가 굉장히 빠르게 변화하고 있죠. 현재의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변화에 열린 분이 더 좋습니다."
"프로토타이핑을 빠르게 할 수 있는 분!"
"저는 메타버스나 로봇 관련 연구가 새로운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게 너무 재미있으신 분들이라면 환영합니다."
"Vision팀이라 비전 카메라를 이용한 기술만 개발하는가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라이다, IMU, WiFi 센서 등 다양한 센서를 다루고 이를 융합한 기술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랩스는 큰 목표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각자의 연구 방향 설정이 자유롭습니다. 자신의 연구분야에 자부심과 열정이 넘치는 분, 스스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연구자라면 좋겠습니다."
4. 문화와 환경, 같이 일할 동료들에 대해
■ 동료들의 코멘트
"한마디로 실력과 친절! 동료를 돕는 일에 적극적인 것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문화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환경이랄까. 시니어나 주니어의 구분이 없이 각자가 독립적인 전문가로 인정하는 분위기죠."
"공통된 큰 연구 분야를 공유하고 있지만, 세부 분야에서의 전문가들이 모여있다는 게 엄청나게 큰 장점인데요. 서로 다른 시각에서 해결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이 서로의 발전에 큰 자극제가 됩니다."
"연구는 장비빨! 여유로운 GPU 서버! 자체 개발한 매핑 장비를 마음껏 쓸 수 있고, 최신 고정밀 공간 데이터도 손쉽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장비도 말씀만 주세요!"
5. 과연 Vision팀의 지원자들은 무엇을 궁금해할까?
■ 동료들의 코멘트
"제가 입사 전 가장 궁금했전 점은, 네이버랩스에서 하는 일이 연구와 개발 어디에 더 가까운가입니다. 실제 면접 진행시에도 많이 하시는 질문이고요. 이에 대해서는 이렇게 답변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두 가지를 다 목표하고 있으며, 각자는 원하는 방향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 상용화를 전제로 하는 연구를 하기 때문에, 연구와 개발의 선순환 사이클이 네이버랩스 안에서도 매우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연구 중심의 과제와 개발 및 상용화 과제의 균형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그 둘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많습니다!"
"워라밸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도 많죠. 네이버랩스의 모든 부서와 마찬가지로 Vision팀 역시 개인의 업무량은 스스로 조절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말하는 워라밸은 당연히 좋습니다. 사실 그 이상을 바라고 있는데요.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연구 또한 얼마나 즐겁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느냐입니다."
"네이버랩스에서는 자율주행그룹에도 뛰어난 비전 연구자들이 많아요. 크게 보면 유사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게 맞고요, 기술 공유나 협업은 매우 잘 이루어지고 있는데,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이나 당면 이슈, 문제 해결의 우선 순위가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서로의 연구 방식이나 관점이 새로울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