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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4 Company

네이버랩스·네이버클라우드, 한국수자원공사와 물관리 솔루션 기반 디지털 트윈 서비스 구축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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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물은 문명의 발생을 이끌고, 인류는 물관리에 국가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여기에 현대의 디지털 트윈 기술이 물관리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 있습니다. 네이버랩스·네이버클라우드·한국수자원공사가 디지털 물관리 솔루션 협력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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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는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트윈 개발 솔루션인 ‘어라이크(ALIKE)’를 활용, 실제 도시와 똑같은 3D 모델을 구축합니다. 이 디지털 트윈 기반의 가상 시뮬레이션에서 다양한 문제를 분석하고 재난을 예측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디지털 트윈 서비스의 인프라 컨설팅, 구축 및 운영에 걸친 전 과정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상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50여 년간 축척한 물관리 경험과 ‘2023 CES’에서 각광받은 디지털 트윈 물관리 플랫폼 개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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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사의 협력 체계는 해외 진출에도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실제로 네이버랩스와 네이버클라우드는 사우디아라비아와 국가 차원 디지털 전환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때 디지털 트윈을 통한 물관리 역시 주요한 논의 대상이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역시 국내 민간 기업의 기술 기반 해외 진출에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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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의 백종윤 자율주행그룹리더는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로부터 디지털 트윈을 통해 홍수와 같은 재난 상황을 분석하는 방안에 대한 제안 및 협력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며 "특히 팀네이버가 갖춘 디지털 트윈 솔루션과 클라우드 인프라의 결합은 도시나 국가 단위의 물관리 솔루션 요구에 매우 적합하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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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의 기술, 네이버클라우드의 노하우, 그리고 한국수자원공사의 경험이 모여 만들어낼 결과물이 앞으로 더욱 다양한 곳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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