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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5 Company

모라이-네이버랩스-네이버클라우드, 클라우드 기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협력

모라이, 네이버랩스, 네이버클라우드는 3자 MOU 체결을 통해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 협력을 강화하려 합니다. 3사의 기술, 데이터, 인프라를 잘 모아서, SaaS (Software as a Service) 방식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자율주행 연구에서 시뮬레이터는 신뢰성 검증에 필수적 요소입니다. 실제 환경과 동일한 디지털 공간에서 테스트를 수행하게 되는데, 이때 클라우드 인프라를 잘 접목하면 시뮬레이션 성능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연구를 가속할 수 있으며, 다양한 환경에서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SaaS 방식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이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이번 협력이 더욱 기대되는 건, 다년간 확인한 서로의 시너지 때문입니다.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 기업 모라이는 네이버의 스타트업 양성조직인 D2SF가 투자한 회사이며, 그간 네이버랩스와 활발히 교류하며 자율주행 연구에서도 호흡을 맞춰왔습니다. 여기에 도시 단위의 대규모 공간을 복제할 수 있는 네이버랩스의 디지털 트윈 데이터 제작 기술 (ALIKE 솔루션), 다양한 시나리오를 동시에 안정적으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네이버클라우드의 그래픽처리 인프라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더불어 네이버클라우드는 공공 및 B2B 시장의 요구를 파악하고 서비스화하는 것에 탁월한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3사 협력이 자율주행 연구 단체 및 기업들에게 큰 힘이 되는 솔루션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잘 협력하고, 멋진 소식들도 계속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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